대구파티마병원¸ 소아환자 위로행사
대구파티마병원은 오늘『4일』 병원에서 어린이날을 보내야하는 환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와 선물을 증정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습니다．
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의료진과 임직원이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동화책 및 다양한 선물과 동물¸ 꽃 등 각종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．
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맞아하는 어린 환자들을 위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빠른 쾌유를 위해 병원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．